반려동물피부 미즈펫 반려동물 초경량 넥카라 브라운 M, 46g, 1개

상품요약

• 우리 냥이에게 플라스틱 넥카라도 씌워보고 다른 브랜드 도넛쿠션처럼 생긴 넥카라도 씌워봤는데.. 플라스틱은 잘 안벗겨지긴하지만 너무 불편해하고 밥도 잘 안먹고 넥카라 부딪힐때마다 움찔움찔해 하는게 보여서,,이건 금방 버렸구요! 도넛쿠션 넥카라는 걍.. 홀라당~ 벗겨짐...-.- 가볍고..목 안조이고 그런건 다 좋은데 걍 벗겨져서 넘 슬펏어요 ㅜ.. 글서 단단히 잡아주지만 가벼운 넥카라 찾다가 이게 적당한거같아서 주문해봤어요..^^ 일단.. 실물은 합격!! 재질도 부드럽고 실제로 무게도 정말 가벼워서 냥이한테 시착해봤을때 첨엔 좀 불편해하는거 같더니.. 곧 적응하더라고요 낯선 넥카라를 착용했다는거에 이상하게 느껴지는것뿐이지 무거워서 발버둥치는건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착용시켜놨더니 곧 잘 밥도 먹고.. 물도먹고.. 너무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달까요..? ㅜ.ㅜ 찍찍이로 길이조절도 가능해서 꽉 조이지않게 조절도 가능하고.. 가볍고 부드럽고 성능좋고.. 혼자 다 하네용 넥카라 끼고 밥 잘먹는 모습 보니까 정말 좋네요 ㅜㅜ~!!
• 제목 > 갑갑하지두 않구, 적응 잘했네요 중성화 수술하려고 넥카라 미리 샀습니다 수술하러 가서 병원에 넥카라도 맡기고 끝나자마자 이걸루 입혀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첫날은 넥카라가 어색한지.. 우다다 2배속으로 뛰어다니고, 뒷발로 계속 넥카라 긁어싸고 벗을라구 그러다가 제풀에 지쳤는지 나중엔 넥카라 배고 자더라구요 그렇게 자고나서 자연스럽게 넥카라랑 한몸이돼씀 ㅋㅋ 요 넥카라 좋은점이 첫째로 목부분이 갑갑하지 않게 사이즈조절이 가능하다는점, 카라가 되게 부드러워서 밥먹는거 물먹는거 잠자는거.. 다 가능하고 어딜 싸돌아댕겨두 넥카라가 사물에 걸리지 않는다는점이 좋네요 만약 플라스틱이었으면 엄청 걸렸었겠죠.. 잘샀음 진짜룽 ㅋㅋ 얼른 나았으면 좋겟네요ㅎㅎ 미즈펫 넥카라 넘넘 만족했구 제 주변 집사님들한테도 추천했습니당~
• 병원용 넥카라는 너무 불편할거 같아서 쿠팡으로 검색후 구매 일단 포인트를 엄청 가볍고 튼튼해보이는 제품을 초첨을 두고 찾아보다가 요 넥카라가 가볍고 튼튼해 보여서 구매 아직 수술전 착용해봤는데 확동하는데 지장이 없어보여서 다행 M사이즈로 구매 했는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무리없이 착용 가능 쿠팡이라서 급하게 구매할때도 좋고 가볍고 생각보다 튼튼하고 가장 중요한 댕댕이가 편안해 보여서 마음에듬
• 울 집 고양이 최근에 중성화 수술 하구나서 목 깔대기를 병원에서 줬는데 플라스틱이라서 애가 불편해하구 제가 보기에더 불편해 보이고... ㅠ 안쓰러워서 깔대기 풀어놓으면 차꾸 상처 건드릴라구 그러구... 진짜 골칫거리여서 어떡하지 하다가 인터넷 서칭하다가 알게된 이 넥카라가 눈에 딱 띄더라구욤! 진짜 딱 보자마자 굳아이디어라는 생각이.. ㅠ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샀습니다 ㅎ 배송이 딱 와서 울 냥이 한테 바로 바꿔주니까 애가 처음엔 낯설어하더니 플라스틱 깔대기보다 편하구 가벼우니까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이제 물도 잘먹음 ㅠ 진짜 다행이에요.. 상처 덧나지 않게 잘 아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짜 가볍고 , 고양이 ,강아지 둘다 잘 착용합니다. 강아지가 수술했는데 넥카라 크기가 커서 수술부위를 전혀 핥지 못하네요~ 잘때고 기대여 자고..푹신한지..잘자요 강아지는 성견이도 시츄인데 좀 작은편이라서 S도 맞고 M도 맞네요.. 혹시몰라 두개삿는데, 고양이 S ,강아지M 사이즈 잘 착용하고 있어요 목부분은 찍찍이거 조금은 조절이 가능해서 목사이즈조절도 편합나디 다리가 긴 비숑같은애는 조금 큰사이즈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목은 조절되니께요 발사탕 못하게하실꺼면 큰거사서 목줄이기~ 이제 한시름 놓고.. 혼자 나둬도 되서 다행 넥카라는 가벼운게 최고에고 모두 참고하세요~
• 몸무개 5키로 딱 10개월된 숫컷 양이 중성화이후 플라스틱 넥카라를 너무 힘들어해서 급 알아보고 패브릭으로 구입한건데... 너~~~무 잘 적응해서 수술했나 싶음 ㅋㅋㅋ 사이즈 고민했지만 다행이 잘 커버됬고 점핑이 살포시 걸리지만 .. 우선 급한데로 플라스틱보다는 나아요.. 고양이 디자인이 이쁜데.. 귀모양이 자꾸 돌아 내려가서.. 이쁨은 ㅁㅁ 가벼운건 최고이고.. 깔대기가 앞뒤로 뒤집히는건 있는데 그래도 넥카라중에 이정도면 급한데로 잘쓰네요
• 오늘 막냉이 중성화 예약해둔 날이라 지난 토요일에 미리 구매하여 일요일에 받아보았어요 누나형아들이 먼저 써보고, M사이즈 했는데 2키로대부터 6키로대까지 두루두루 잘 맞더라구요 막냉이는 4키로 초반이고요_ 막냉이 중성화 하고서 씌워줬는데, 대략 두시간도 안되서 셀프로 벗어버렸어요ㅋㅋㅋ 가볍고 부드럽고 다 좋은데 쉽게 벗겨지는게 함정이네용ㅎㅎ
• 일단 넥카라가 이쁜건 부차적인 용도지 메인이 아니지않습니까. 애기들이 편해한다. 푹신해한다. 플라스틱소리안나서 덜 예민하다.. 리뷰보고 산건데 실망했습니다. 결막염 걸린 아이가 플라스틱 넥카라 적응을 못해서 바꿔줬더니 밤새 이 넥카라를 한채로 눈을 잔뜩 비벼서 피가 맺혔더라구요. 비벼댄 쪽으로 나머지 눈까지 그루밍을 했는지 반대편 눈까지 옮았구요. 바로 다시 병원데려갓더니 의사쌤도 이런 넥카라는 이상태로 비비기 좋을건데 더비비지 않더냐 바로 지적하시더라고요. 플라스틱하라고 하셔서 바로 빼버렸습니다. 둘째 중성화수술하면 쓸수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워낙얇아서 그것도 못써먹지싶습니다. 본연의 기능이 충실하지 못해 비추천합니다.
• 일단 가장 중요한 깔때기 끼는 이유 상처를 못건들게 하는거데 다행이 건들지 못해서 다행이에요. 플라스틱 깔대기?? 처럼 딱딱한 상품이 아니라서 혹시나 했는데 편하고 부드럽고 강처 핧지듀 못하고 너무 좋아요 제생각 다음에 중요한거는 편안함? 이라고 생각하는데 플라스틱에 비교하면 엄청 편해보이고 화장실이나 밥 물 잠 이런것도 처음에는 좀 어색해 하지만 다 잘하는거 보면 그렇게 불편해 하는거 같지는 않아서 마음이 조금 편해요 목둘레도 어느정도 찍찍이로 사이즈 변경이 가능해서 그냥 대충 구매하셔도 맞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