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딩동펫 고양이 냄비 쿨매트, 실버

상품요약

• 두마리라 싸우지말라고 두개를 샀는데... 아무도 사용을 안한다.. 에어컨을 24시간 틀어줘서 애들이 더운걸 모르나보다.. 나쁜냥들... 집사가 요리용으로 쓸까하고 잠시 고민했으나.. 살짝 스쳐도 기스가 잘 나서 그냥 놔뒀다.. 언젠가는 쓰리라 생각하며... 근데 우다다 할때마다 집에서 탱탕타으앙 거려서 밑집에 사과하러 가야할 것 같다... 미끄럼방지를 붙여도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 7월5일 수정 너무너무 잘쓴다... 지들도 더운가보다... 저기 들어가서 궁디팡팡도 하라고 잔소리하고 쓰담하라고도 잔소리하고.. 장난감물어다가 가져다놓고 배고 자기도한다.. . 7월 31일 최종수정 일단 우리집 애들은 참 희한한게 에어컨 틀어놓으면 꼭 저기에 들어가고 에어컨 안틀면 안들어간다.. 시원한곳에서 시원함이 더 강한 모양이다.. 미끄럼방지를 붙여도 애들 우다다 한판에 집안 살림 망가지는 소리나서 서랍장 밑동에 쿨냄비 귀부분을 고정시켜놨다. 기스는 나긴 나지만 생각보다 많이 안나서 좋다. 요즘은 이것들이 캡닢쿠션을 다 물어다가 넣어놔서 매운탕수준이다.. 집에 애들스팟이 많아서 자주 안들어가긴하나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들어가는 것 같다. 비쌌지만 나름 사준 보람을 느끼고 있다. (참고로 첫찌는 더워도 저긴 안들어간다.. 써글냥..) . 2020년 11월 25일 그간 사용후기 잘 안들어가긴 하는데 저기에 마따따비나 캣닢을 뿌려주면 미친듯이 좋아하면서 3일은 꼭 붙어있는다.. 지들 좋을때만 그런다.. 그래도 사용할 수 있는 방도가 생겨 집사는 만족중이다.. 캣닢가루 뿌리면 청소하기도 수월하고 짱짱맨
• 고양이 더울까바 미리 구매했어요. 사이즈 커서 2마리도 가능하구여. 호기심 때문인지 잘 들어가 있네여 ㅋ 알리미늄이라 가볍고 실버색상 이뻐요. 근데 기스나 찍힘 같은게 있는상태로 배달됐고 자주 생길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 올여름 여기로 안들어가고 욕실바닥이나 현관문같이 타일 대리석쪽으로 가네요. 막상 쓰지 않음 ㅠ ————— 20.6.12. 약 1년후. 먼치킨 3.7킬로. 여름이 와서 다시꺼내놨더니 아예 들어가 계시네요 확실히 날이 더우니 애들이 대리석, 체중계, 냄비에 가 있네요 ㅋㅋ 우리 냥님 스크레쳐 말고 여기 들어가 있음. 야옹이 엄청 잘 쓰고 계십니다. 첨에 안쓴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8.8. 오늘 보니 냄비 귀모양에 냥이 턱 받치고 계심 ㅋ 먼치킨은 걍 지정석입니다 ㅋㅋ ———————- 2020.12.12 1살 반된 2.7킬로 페르시안 애기도 잘 들어가 있어요. 겨울이라 담요 깔아뒀더니 꾹꾹이도 하고 좋아해요. 요즘은 페르시안이 턱 괴고 더 잘 들어가 있음 ㅋㅋ 이후에도 둘 다 넘 잘 들어가있어요. 결국 하나 더 사줬습니다.
• 손 대보니 시원하고 확실히 바닥보다는 더위 이기는데 좋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크고 널널해요 첫째는 쏙 들어가고 둘째가 들어가면 공간이 조금 남네요 첫째는 스스로 안 들어가는데 막상 안에 넣어주면 막 부비고 잠도 자고 그래요 시원해서 기분 좋은가 봐요ㅎㅎ 둘째는 처음에는 낯설어서 경계하더니 지금은 쏙쏙 잘 들어가요 지금도 안에서 그루밍 중인데 제품이 예쁘니 사진이 잘 찍혀서 좋네요
• 도착하자 마자 개봉하여 소독하고 냉장고에 넣었다 줫더니 아기들 바로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갑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냥이들 더운지 식탁위에 대리석에 올라가 누워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도 꽤 커서 우리 아가들 같이 잘 이용할거 같아요
• 귀엽죠..? 네..잘들어가요 뿌듯합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 커요 3.3kg 성묘인데 두마리는 들어가겠어요 뚱냥이들도 넉넉하게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 상품평보고 구입했는데 ᆢ 우리아이가 너무좋아하네요 시원해서 그런가 낮잠을 여기서 자네요 조금더 큰사이즈가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완전한 블랙이 아니라 푸른빛? 초록빛? 이 도는 블랙이에요 처음 받아보고 물건 잘못온 줄 알았어요 ㅎㅎㅎ 알루미늄이라 크기가 커도 엄청 가벼워요 손가락 하나로 들 수 있을정도? 크키는 큼지막하니 세숫대야 사이즈구요 요즘 날이 더워지니 냥님이 시원한곳찾아 녹아내리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매하였는데 심하게 내외하시네오 익숙해지라고 캣잎 깔아드리니 멀찍이서 캣잎만 핱아드시고 가버리시..... 언젠간 익숙해지겠죠! 아니면 제가 다른용도로 잘 쓰든가..ㅠㅠ
• 저희냥님은 전혀 사용을 안해주셔서 슬픔을 머금고 당근마켓에 팔았어여..... 아무리 노력해도 안써주심ㅠㅠㅠㅠㅠ
• 진짜 냥바냥이고, 냥심은 알수가 없어요... 첫째고양이는 발 닿게 해주니까 시원했는지 , 여기저기 자릴 잡아가며 누워버리더라구요 ㅎㅎ 넘 만족했어욥 둘째고양이는 발닿기도 싫은가봐요 ㅋㅋㅋ 첫째라도 좋아해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