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신발 퍼피아 하이커슈즈 애완견 신발, 레드

상품요약

• 9년차 견생 발바닥이 자꾸 피가나서 항상 신발을 신고 나갑니다 타사 제품 바닥이 닳도록 신고 신발을 몇번째 바꿨는데 같은 제품을 구하기 힘들어 둘러보다 평이 좋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즐겨신던 신발이 품절이 됐는지 나오질 않아서 신발찾다 괜찮은 신발 찾은것같아 너무 좋아요 이 제품도 품절되기 직전에.... 작은 사이즈는 예쁜 신발들도 많은데 이아이( 믹스견 약 10kg )사이즈는 잘 없거든요 타사이트(도기☆☆)는 4호 사이즈였는데 여기 제품은 6호를 신어요 강아지 맞는 신발 찾기 굉장히 힘들어요 같아보여도 맞지않고 신으면 어딘지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한번 신으면 터지기도하는 신발도 있고 옆으로 자꾸 돌아가는 신발도 있어요 무조건 배변을 밖에서만 하는 아이인지라 신발이 없으면 큰일이다 싶었는데 괜찮은 신발 찾은것 같습니다 지난번 신발보다 바닥도 쿠션감도좋고 부드럽고 더 튼튼해 보이며 박음질도 아주 꼼꼼하고 스타일도 이쁜데 사뿐사뿐 잘 걷는것이 편안해 보입니다 다만 뒷발 사이즈를 한사이즈 작게 신어야 하나 싶을만큼 좀 큰 느낌이 있고 가끔씩 벗겨지기도해서 좀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두운 색이라 밤에 산책하다 벗겨지면 그냥 잊어버리지 싶어요 가격도 비싼데 ... 불편함은 없는것 같은게 불편하면 뒷발질을 해대면서 잘 걷지않는데 오히려 그런건없이 너무 잘 걸어요 그런데 발목을 감싸서 조여주는 찍찍이가 쓸데없이 너무 길어요 발목을 잘 잡아서 찍찍이를 붙여주면 그리 길지않아도 벗겨지거나 떨어지지는 않는데 오히려 이게 너무 길다보니 신발 신기는데 불필요하게 한번 더 감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너무 편안히 산책하는것같아 조만간 다른 색상을 하나 더 구매할까 싶습니다
• 평소 쿠팡에서 눈팅을 해왔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고 후회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망설이던 제품입니다. 외출용 신발이 마땅치 않아. 저렴한 여러 종류의 신발을 구입해서 신기고 있었는데 이제품은 다른 분이 쓴 후기 내용대로 그간 사온 신발 중 가장 잘 만든 댕댕이용 신발로 보였습니다. 포장도 다른 신발과 달리 멋있게 오고 신발창. 매쉬 재질이 좋고 외견 상 튼튼해보였습니다. 사람의 신발 값과 맘먹는 값이이 내구성이 좋아야 할텐데 일단 받아본 신발 중에는 가장 좋은 신발로 보여서 별 다섯개 줬다가 신겨보고 별두개나 뺏습니다. 내구성 확인하고 계속 구매를 이어갈지를 판단 할 것이고 후기 수정하겠다고 해서 두 번 외출을 해보고 후기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후 후기수정. 네발이 일치하지 않아 바닥이 돌아가는 발이 있고 하나가 벗겨진다는 후기를 보았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구매를 했는데 신발이 발과 따로 놀아 돌아 다니네요. 사둔 애견용 신발 테이프로 테이핑 처리 해주었으나 불편하게 걷고 바닥으로 걷는 것이 아니고 바닥이 접혀져서 매시부분으로 딛으며 걷더군요. 왕 스트레스. 워킹내내 테이핑을 해 주고도 신발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벗겨진 신발을 찾아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산책이 아니라 신발 분실하지 않으려는 맘 때문에 행복한 산책시간을 일부 잃어 버렸습니다. 신발 사이즈가 중요하고 다리. 굵기에때라 벗겨지거나 잘 조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발톱을 고려하시고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편안한 산책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볼이 넓은 신발이라 볼이 좁은 아이는 신발이 돌아가거나 자주 벗겨지고 테이핑 처리해도 발바닥 접지가 편안하지 않으니 볼이 좁은 아이는 사이즈를 신중하게 고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메이커 신발도 만원이면 몆개월 신을 정도는 되는데 이만원이 넘는 신발인데 신겨보니 제품에 비하여 가격의 거품이 있는 것은 아닌가 회의가 들고 계속 구매가 아닌 신발은 신기지 않고 외출후 세척을 해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맴돕니다.
• 솔직히 기대안했습니다. 뒷발은 벗겨지지않을까, 지퍼에 털이 끼지않을까, 사이즈가 안맞지않을까, 강아지가 안걷지 않을까. 찍찍이가 있어서 4천보 넘게 걸었는데 벗겨지지않았고요. 지퍼안쪽에 사람신발처럼 덧댄천(?)이 있어서 털 안끼고요. 앞발 가로길이 기준으로 주문하니 사이즈 잘 맞고요. 적응하니 눈밭산책도 무적이에요. 눈은 차가워서 발시렵다고 안걷겠다. 제설제때문에 발이 아파서 안걷겠다. 아주 까다로운 우리집 개님이 30분ㅡ1시간 집안에서 간식먹이면서 적응시켜주고 나갔더니 아주 잘 걷네요. 처음엔 어색한지 평소보다 더 천천히 걷더니 나중엔 발도 덜 시렵고 제설제도 안닿으니 발이 아프지도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잘 걸었어요. 숏다리라 산책나갔다오면 무조건 강아지비누로 반신욕이었는데 오늘은 신발 덕분에 입주변만 아기물티슈로 슥슥 닦고 끝났어요. 다른색으로 하나 더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 잘 받았어요 ^^ 염화칼슘 땜에요 겨울은 신발 필수라더라구요 귀엽고 예쁜 신발신고 산책가는 강아지들은 좋겠어요
•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데 아이가 걷지를않아요 내일은 밖에나가서 걸려봐야할것같아요 2,7인데 스몰싸이즈가 딱 맞네요
• 다행히 신발을 잘 신네요. 양말은 일회용이어서 신발을 샀는게 특히 뒷발이 쉽게 벗겨져서 뒷발사이즈를 한치수 작은거로 주문해서 앞발5/5뒷발4/4로 두세트 만들었어요. 첫날 신고나갔는데, 1살이라 우아(??)하게 걷질않고, 뛰어다니고, 사람보면 두발서기 인사하고,언덕을 폴쩍 뛰어 오르기 때문에 들어올땐 앞발 한짝만 남고 모두 벗겨져요.. 다시 폭풍검색으로 산책용 자가접착붕대신발을 찾아내어 보니 예전에 제가 손팔 다쳐서 집에 사놨던 붕대네요 ㅋㅋ 발에 붕대 한번 감아주고 신발신겨 나가면 뛰어다녀도 집에 돌아올때까지 신발 네짝이 모두 무사해요^^ 신발신겨나가니까 물로 씻길 필요 없어서 산책후 시간이 조금 여유로와졌어요 ㅎㅎ
• 4.8키로 미니핀 이구용 2호시켰다가 4호로 시켰는데 겨울용으로 양말을 속에 신기고 신발을 신을꺼라 낙낙하게 구매했어요 발볼은 넓은거같은데 발바닥길이는 발톱까지해서 거의맞네용 여러날 신겨봐야지 알겠지만 밴드형 고무헝 풍선형 일회용 다 신겨봤는데 저는 이번께 외형으로봤을때는 젤 괜찮았어요 바닥도 이전꺼보다 꺼끌거리고 안미끌리네요 벨크로도 두바퀴 이상돌릴수있어서 꼼꼼히 신길수있어요 우선 아이가 네발모두신기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몇번 걷다가 철푸덕! 누었어요 적응좀 시켜보고 리뷰 수정할것이있으면 다시 올려볼게용
• 드뎌 맘에 드는 신발을 찾았습니다^^ 3.5키로 말티 디자이도 색도 너무맘에들고 내구성도 조아보여여~ 뒷발먼저 신기고 놀아줬는데 처음에 어색해하더니 잘뛰어다니네여~ 인형쫒아 난리난리 1시간정도 거실에서 소파위로 여기저기 날다시피 뛰어다녔는데 발 돌아가지 않고 벗겨지지 않네여^^ S사이즈가 앞발은 너무 딱맞는듯해 M사이즈를 추가구매했습니다.. 앞발은 M 뒷발은 S 요렇게 신기려구여^^ 울미키 편하고 좋은 신발 찾아 너무 좋아여~ 강추!!
• 오늘 받았는데 일단 귀엽고 이쁘고 만족해요 아직 밖으로 나가보진 못했어요 비가와서ㅠ 신켜놓으니 왜케 귀여운지 운돗화신은 학생같아요ㅎ 싼것싸서 일단 적응 시킨후 이걸 산건데 신키니 또 고장이 잠깐 나네요 ㅋㅋ그것도 귀여워요 적응시킬때 신엇던거랑은 다르게 애가 벗으려해도 잘안벗겨지니 좋으나 살짝 돌아가고 신발이 조금 깊었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