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한샘 무드등 가습기 500ml

상품요약

• 요즘 건조한 날씨탓에 가습기가 필요했뜸 가습기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뭐 물난리가 났다늬 물바다가 됐늬 소리가 심하둥 몇번안쓰고 고장이 났댜 말들이 많은 가습기 이것은 한샘 나름 내가 들어본 그가구의 한샘인가 몰랑 어쨌든 디자인도 괜찮고 상품평도 평균이상이고 리뷰사진도 좋기에 고민하지않고 구매 했음. 택배 도착 했다기에 잽사게 집으로 왔음. 읭? 설마 이 택배가 내 택배인가 싶을정도로 많이많이 작았음 내가 생각했던 크기가 아니기에 가습기 아니겠지? 택배가 잘못 왔나? 했음 아주 미니미 임. 다시 보니 500ml 가습기였음.. 제대로 안보고 구매한 내가 잘못이지 ..... 그래도 사진이랑 똑같음 !! 다만 조금 작을뿐 아니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밥솥 만하게 다 찍어놨음? 나름 귀욤 터진다 생각하그 바로 물을 넣어보았음. 이건뭐 쪼르르 쪼르르 부운거같지도 않았는데 500ml 채워짐. 이 물로 내 하루밤 가습은 될것인가 의아함. 일단 라이트는 두단계로 두개다 상당히 밝음 가습기 킬때는 미스트 버튼 누르면 된다규 또 60. 120. 180 이라고 적혀져있는것보니 타이머인듯 500ml로 최대 3시간까지 인가봄 그리고 high. low 가 있는데 이건 뭐 가습이 높게쏘고 낮게 쏘는가 싶어서 계속 눌러봐도 똑같은 거같음 그래서 설명서 찾아보니 미스트 세기조절이라고함. 아주 아주아주 초미세하게 다를지 모르나 내눈엔 똑같음 그리고 소음????? 이건 뭐 물소리 날 물도 코딱지만큼 들어가서 소음 그까이꺼 시계보다 나음. 그리고 끄는건 미스트버튼 계속 눌러서 꺼야되나 싶었는데 전원 킬때 누른 미스트버튼 꾹~~~ 누르고있음 꺼짐 이상 가습기능은 더써보고 또 후기 남길겠음 그럼 안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꾸준히 계속 사용해보니 약간의 미스트세기조절의 구분이 가는것도 같음. 물 가득 채워넣고 타이머대신 on 해놓고 자면 담날 물없음 자동으로 off 됨. 한 네시간? 정도 가는 듯. 아 그리고 너무 머리맡에 두니 이불이 눅눅해짐. 그만큼 미스트가 뿜뿜 잘 나온다는 거겠지? 어느정도 거리 두고 써도 충분히 가습 잘되는 너낌적인 너낌 그리고 조명등이 참 마음에 듬!!!! 은은하게 방전체가 은근히 밝아요 _______2021 후기 크기가 작아서 큰 용량의 다른 가습기를 샀더니 용량만 컷지 미스트가 한샘꺼에 비하면 너무 시원치 않아요 그래서 작아도 계속 물채워가며 요놈을 계속 쓰게 되네요. 근데 이 작은게 제가 살때보다 상당히 가격이 올랐네요 헙 ㅇ0ㅇ;; 암튼 1000ml도 있던데 그것보다 더 큰 용량의 제품이 있다면 살 의향이 있어욥
• ✔ 한샘 무드등 가습기 500ml :D 안방에서 사용할수있는 작은 가습기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 기존에 사용하던 가습기가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사망해버려서 ㅠ_ㅠ 겨울에 난방 틀어놓으면 집안이 건조해져서 가습기는 필수입니다 ! 한샘 가습기는 500ml 라서 자기전에 딱 켜놓고 자면 딱 좋은것같아요 ! 전에 사용했던 가습기는 서랍장에 올려놓고 쓰면 바닥에 물이 많이 떨어져서 흥건했는데요 그래서 바닥에 수건을 깔고 사용을 했었어요 ㅠ_ㅠ 한샘 가습기도 물기가 생기긴 하는데 흥건하지 않아서 수건을 깔정도는 아니네요 ! 안방에 무드등이 따로 없었는데 무드등 기능까지 있어서 너무좋아요 ! 밝기도 2단계로 조정하기 가능해서 딱 자기전에 불끄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아로마도 사용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한번도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네요 ! 그리고 청소 ! 너무 간단합니다 ^_^ 가습기 복잡한 구조는 청소도 정말 힘들거든요 이 제품은 그냥 본체들고 물로 헹궈주고 탈탈 털어서 한번 마른수건으로 닦아주면 되니 청소도 너무 간편합니다 ! 청소가 제일 만족스럽네요 ㅎㅎ ✔ 추가 후기 새로운 가습기를 집에 들이면서 한샘 무드등 가습기는 캠핑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_^ 부피가 작아서 가지고다니기 편하네요 ㅎㅎ 이너텐트 안에 무드등 역할도 잘 해주고 ㅎㅎ 구매한지 4년이나 되었는데도 잔고장 한번 없이 너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 되요 >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_^
•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가습기를 사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버텨볼까하는 생각에 가습기를 사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코가 막히고, 코딱지가 생기고, 너무 건조해서 잠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다 건조해서 죽겠다싶어서 바로 쿠팡에서 가습기를 찾아보았어요. 많은 가습기 중에서 통세척이고 잘 작동되는 가습기를 찾고 있었는데 한샘의 가습기가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3만원대 가격에 무드등도 되고 가습기도 돼서 너무 좋습니다! 오자마자 간단하게 씻은 후에 물 넣고 작동시켰습니다! 무드등은 단계가 2개이고, 1단계는 불 끈 방에서는 좀 어둡다 할 정도의 밝기입니다. 2단계는 1단계보다는 밝지만 책을 보기엔 어둡고, 그냥 자기 전 핸드폰 하기에 좋은 밝기입니다!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백색소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 작동음이 작게 들리고 가끔 물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가습기를 틀으니까 드디어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ㅜㅜ 가습기를 찾고 있으신 분이라면 한샘 가습기 추천합니다!
• 우리집에 비싸게 산 가습기가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물때와 청소가 너무 불편해서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우연하게 선물받은 미니가습기가 청소도 간편하고 필터도 필요없는 방식인데요 다만 물양이 150ml정도만 담을 수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같은 방식이면서도 물을 조금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가습기를 찾았다가 드디어 발견하고 주문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했는데요 오 이거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써도 손색없게 예쁘고 귀엽게 생겼어요 불빛조정도 밝게~ 좀더 밝게~ 그리고 불빛꺼짐으로 간단해서 좋고요 분무량도 조절가능 한데요 (뚜렷한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요) 시간 설정도 가능한데 계속 쓰려면 연속으로 눌러서 on으로 맞추면 되고요 물이 떨어지면 자동꺼짐이라 신경 쓸 필요없어요 청소는 분리해서 알콜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고요 진동부분은 면봉에 알콜묻혀서 살살 닦으면서 소독과 청소를 동시에 하니 간편해요 물은 정수물이나 생수물 부어서 써요 가격 좋고요 필터 필요없고요 청소와 소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네요 가습기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써 보시길 추천합니다
• 무드등 밝기가 두가지이고, 너무 밝지않아 무드등으로 딱 좋아요. 저는 매일 물 500ml 최대 채워서 아로마용 한방울 오일퍼퓸 제품 3-4방울 넣어 발향하며 하루밤 틀고 잡니다. 자는동안 아로마 가습 잘되고 on으로 놓고,Low로 놓음 하루밤,아침까지 가습됩니다. high로 놓으면 밤 중간에 물이 없어 자동으로 꺼집니다. 건조한 방에 봄,가을,겨울에는 항상 틀어놓고 자니 너무 좋습니다. 무드등 컬러가 다양한것이 많지만, 두가지 노란색, 좀더 밝은색이면 충분한것 같구요, 세척도 간편해 너무 좋아요. 정수된 물을 부어야 해요. 수돗물은 불순물이 있어 오래 못사용하니 참고하세요.
• 저번 겨울에 참다참다 못해 네이버검색과 이곳저곳의 검색과 비교했을때 쿠팡이 빠르다는 점과 가격대비에 괜찮다는 점에 구매했습니다. 잘때도 건조해서 다음날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피부도 건조해져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무리 미니 가습기라도 틀고 잤더니 다음날 괜찮더라고요. 산김에 욕심내서 더 큰거 살까라는 약간의 후회도있지만 디자인이 심플하고 무드조명도 되고 강하게 틀면 파워가 큰 가습기 못지않게 쎄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물론 타이머도 있어서 자기전에 틀면 물이 없으면 저절로 꺼지니깐 이점에는 너무 좋더라고요. 지인들에게 가습기 추천을 많이 한덕에 제 주변 지인몇분들이 샀더라고요. 괜히 뿌듯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쌀쌀한 날씨덕분에 피부도 푸석푸석해서 겨울에 샀던 가습기를 요즘날씨에 트니 너무 좋습니다. 방에 불 다 꺼놓고 가습기 조명 틀어놓으니 분위기 있고 좋아요. 여름지나고 겨울이 다가와도 이아이때문에 끄덕없을거같네요. 역시 쿠팡로켓배송 최고에요 후훗
• 최근 목이 너무 불편했다. 늘 뭐가 걸린듯하고 칼칼한것이...평소에 아로마테라피를 넘나 하고픈데 주로 룸스프레이나 섬유스프레이를 만들어 뿌리는것으로 만족하다가 드디어 아로마가습기를 구입~ 일단 리뷰를 다 읽어보고 비교해보고 1.아로마테라피 2.무드등 3.세척용이 4.가격 네 가지에 포커스를 맞춰 골라봤다. 일단 네 가지에선 모두 굿~^^ 도착한 저녁 바로 슥슥 닦고 로즈마리 한 방울. 유칼립투스 두방울 떨어뜨리고 가습 시작~ 음...욕심내서 500ml 채웠더니 가습이 되는지 안보인다 ㅜㅜ 400ml에서 가장 잘 나온다니 다시 도전. 나온다_ㅋㅋ 잘 나온다... 욕심부리지말고 400ml만 넣자. 얼굴 옆에 가까이 틀면 춥겠다. 습기가 차가워서 한겨울엔 서늘하다. 나는 침대 옆 서랍위에 두고 틀었더니 축축하지않고 얼굴에 직방 떨어지지도 않아서 좋다. 아로마향도 은은하게 퍼지고 진짜 목이 편한해졌다 .♡♡ 미세먼지도 계절관계없이 심하니 한여름 습기 짱짱할때 빼곤 잘 쓸듯. 안쓸땐 무드등으로~ 가격도 아임 해피^^ (단점) 1.콘센트부분이 엽이 아니라 밑에 있다;; 다른 리뷰에도 있지만 물을 400ml만 다른 컵에 받아와서 넣고 전원버튼을 누르는게 낫다. 2.강.약 조절이 의미없다, 조절 버튼이 있으나 전혀 차이를 모르겠다. (사용하다보니 처음 스타트 누른 후 나오는 세기가 센거다. 한번 더 누르면 약하게 나온다^^) 3.뚜껑을 덮는다의 느낌으로 얹혀있다. 물 넣은 후 툭 건드리면 물바다가 될것이야...ㅋㅋ
• 작다는 글이 많아 설마 작아야 얼마나 작을까 하고 진짜 쪼만하니 귀욤 사이즈구요. 배송 온 박스 왠지 그래도 나름 가전인데 힘껏 들었는데 너무 가벼워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물 채워넣고 가동 시작!! 물 엄청 뿜뿜 힘차게 나오고 물 소리는 쪽쪽 쫄쫄 소리 나는데 거슬리지 않았어요. 약간 ASMR 같기도 하고.. 저는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만 있음) 옆에 짱 큰 장이 있어서 거기 세번째 칸에 올려놓고 얼굴쪽으로 방향 맞추고 잤는데 젖거나 축축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시간은 첫날은 가득 넣고 3시간 타이머 맞추고 잤는데 200ml정도 줄어있었고, 며칠 쓰다가 타이머 안맞추고 계속 틀어놓고 잤을때는 저녁 9시에 켜놓기 시작해서 새벽에 건조해서 깨보니 꺼져있더라고요 (그게 새벽 2시쯤..) 무드등은 1단계는 적당히 무드등인데 2단계는 살짝 (많이) 밝았어요. 하지말 잘 켜지는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미스트 세기가 한번 누르면 삑 한번 더 누르면 삐빅 하는데 모가 더 많이 나오고 적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오는 양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모가 하이고 모가 로운지 알 길이 없어요. 그냥 눈치와 느낌만으로 삑이 로우 삐빅이 하이일꺼 같다 그러고 삑 상태로만 쓰고 있습니다. 미스트는 차가워요. 전기장판 켜놓고 몸은 따숩게 얼굴은 시원하게 해서 자는 중입니다. (차갑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시원함(?)입니다) 저는 자는 동안 내내 나왔으면 좋으련만 작은거 사서 그게 조금 아쉽네요. 어차피 한해만 쓸 생각으로 산거라 올해는 요거쓰고 내년에는 용량 큰걸로 바꾸려구요.
• 가습기를 고르는건 항상 신중한 것 같아요~~ 아이가 있어서 가습기가 필수인데, 또 사용하자니 깨끗하게 관리를 못하면 왠지 엄마탓인거 같은 생각으로~~ 집에 가습기가 있긴한데 하나는 아이방이 작다보니 밤새 틀어놓다가(타이머가 없음) 새벽에 눈을 뜨면 방 한가득 안개인가? 하는 착각이 들고, 또 한개는 가열식인데 작년에 사놓고는 전기세 걱정에 못 쓰고ㅠ.ㅠ 그래서 다시 하나 사기로 결심!! 제가 선택한 기준은 1. 크기가 아담한거(크면 작은방에 둘 곳이 없다) 2. 타이머가 있는거 3. 세척이 용이한거 였어요~~ 이제품은 세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는 동시에 상품평도 많이 좋아서 더 믿고 구매를 했어요 4일정도 사용했는데 완전 좋네요~~ 일단 타이머가 있어서 시간조절이 가능하고요, 원통 두개 모양이라 설거지처럼 세척이 용이하고요, 라이트가 있어서 따로 스탠드를 켜지 않아도 되고요(딸이 무서워해서 작은 스탠드 켜 놓았었는데 가습기에 은은한 라이트가 들어오는걸 보고 딸이 엄청 좋아라ㅋ) 크기는 많이 작기는 한데 아직은 중간중간에 1시간씩 틀어놓아서 물양은 괜찮네요. 크기 작은게 저는 더 좋고요 단점이라면 콘센트 꽂는 부분이 불편해요 아침에 설거지 하면서 같이 씻고 말려주다보니 콘센트를 뺐다 꼈다 하는데~~~첨엔 콘센트 어디에 연결하나 한참 봤네요~~ 통안에 물 채우고 밑부분 콘세트 연결할 때 물이 쏟아질까봐 항상 신중하게 되네요. 그리고 뚜껑이 뭔가 딱 닫히는 느낌보다는 그냥 위에 살짝 얹는다는 느낌이어서 혹시나 자다가 아이가 발로 찰까봐 그게 두렵네요~ 하지만 2가지 단점도 괜찮을만큼 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로마오일도 살짝 넣었더니 향기가 퍼져서 꿀잠 잘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