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시트 곰곰 고소한 보리차, 1.5L, 12개

상품요약

• ✅️ 곰곰 고소한 보리차, 1.5L, 12개를 주문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녹차, 커피 등의 음료를 자주 마시지만, 이런 음료를 섭취할 시 오히려 체내수분은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몸 안의 수분도 보충하면서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생각 하던 중, 보리차를 마시면 좋을 것 같아 쿠팡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끓여서 판매하는 보리차가 많지 않아, 티백을 직접 끓여먹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끓여서 병에 담긴 보리차도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곰곰 고소한 보리차가 후기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보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요 ~~ ✔️ 100% 국내산 볶은 보리로 고소한 맛을 업그레이드 한 고소한 보리차입니다. ✔️ 깔끔한 맛의 보리차로 생활 속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보리음료입니다. ✔️ 아셉시스 공정(무균충전시스템)으로 생산하여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 칼로리 부담없이 시원한 갈증해소가 필요할 때 마시기 좋은 보리차입니다. ✔️ 쌀쌀한 날씨, 무더운 날씨 모두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 안심할 수 있는 국내산 보리를 사용한 보리차입니다. 요즘 곡류로 만든 상품들 중 국내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국내산 보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 강하지 않은 맛, 깔끔한 맛이 특징인 보리차입니다. 예전에는 보리차를 끓여 먹다보니, 오래 끓인 보리차는 맛이 너무 강해 먹어도 갈증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강하지 않은 맛과 구수한 향, 깔끔한 맛이 특징인 보리차인데요.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마시기 좋은 보리차라고 생각합니다. 갈증해소에 좋고 맛이 구수한 곰곰 고소한 보리차, 잘 마시고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 제가 직접 사서 먹어보고 쓰는 리뷰였습니다 ❤️ ❤️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구입 제품명 : 곰곰 고소한 보리차, 1.5L, 24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지난번 곰곰 무라벨 보리차 500ml 20개들이 제품 구매 이후 너무 맛있어서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재구매해보았습니다. 요즘 완전히 찌는 날씨에 집에서 물이라도 끓이면 온 집안에 습도가 올라가고 더 찜통이 되겠지요? ㅎㅎ 그래서 편하게 곰곰 고소한 보리차 1.5L 대용량 12개들이 제품을 2박스 주문했습니다. 당분간 물걱정 없이 편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되었네요. ^^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저희집 온 가족이 다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곰곰 보리차를 계속 찾습니다. 물이 넉넉하게 비축되어 있으니 괜시리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물이 중요해졌습니다. ㅎㅎㅎ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 않는 보리차 본연의 맛입니다. 탄맛도 안 나고, 아주 적당한 농도의 마시기 정말 편안한 보리차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것 같구요~ ㅎ 저도 계속 찾을 것만 같네요. ㅎㅎ 특히 옥수수차와 다른 곰곰 차와는 다르게 유독 보리차만 국내산 보리 원료를 사용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기왕이면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을 애용하는게 서로서로 좋은 점 아닐까요? ㅎㅎ 암튼 마음에 듭니다. 곰곰 보리차 페트병의 중앙 부분에는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어서 어른이 한 손으로 잡아도 딱 잡히고 미끄러지지 않고 편리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와 배려가 적용되어 좋았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때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곰곰 보리차 한 병이면 정말 삶이 쾌적해집니다. 밍밍한 맹물보다 고소하고 시원한 보리차 한잔의 여유도 생깁니다. ㅎ 500ml 작은병 사이즈보다 가성비까지 완전 더 좋은 1.5리터 대용량 곰곰 고소한 보리차를 추천합니다. 물론 야외 이동시에는 작은병이 더 편리하겠지만 가정용은 대용량을 추천합니다. 또 생각나는 고소한 곰곰 보리차의 맛, 반드시 재구매 필수인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
• ●구매이유 평소 물을 잘 안마시는 아이인데 보리차 끓여주면 구수한 맛에 잘 마셔서 ,집에서 두고 마시려고 1.5L 12개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날씨가 더워지니 집에서 보리차 끓이는게 덥고, 찬물로 식히는 과정도 번거롭고 여름철엔 pet 대용량이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장점 ㅡ100%국내산 볶은보리 ㅡ1.5L의 대용량 ㅡ맛이 구수하다 ㅡPET 재질이 튼튼하다 ㅡ빈 PET 잡곡용기로 활용 ●단점 PET에 비닐포장이 되어있어 분리수거시 벗겨줘야 함 ●구매후기 집에서 마시는 물로 용량이 큰1.5L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주문하면 문앞에 도착해있으니 주부에게 편리합니다 빨대컵에 보리차를 담아 놓으면 물을 스스로 마셔서 주말이나 하원후 아이에거 물 좀 마셔라고 잔소리 안하게 됩니다 아이가 잘 마셔서 저도 어떤맛인지 마셔봤는데 맛이 구수했어요 국내산 볶은보리,검정보리로 만들어졌어요 날씨가 더워져서 갈증날때 얼음넣어 시원하게 마시면 정말 시원합니다.따뜻하게 마시고 싶을땐 전자렌지 1분정도 돌려서 마십니다 빈 페트가 나오면 세척해서 잡곡 넣는 통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다만 무라벨이 아니여서 분리수거시 포장지를 벗겨줘야 해요 하늘보리차 마셨는데 곰곰보리차가 가성비가 좋아서 PET로된 보리차는 곰곰상품으로 재구매 할것 같아요 골드박스에서 할인행사할때 저렴한 상품으로 번갈아가며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원재료명 볶은보리혼합추출액{볶은보리(보리:국산),볶은검정보리2종(검정보리:국산)},정제수
• ✅ 구매 이유 ✅ ☑️ 더운 여름입니다. 물이 많이 필요해요 ☑️ 생수는 많이 먹기가 힘드네요. ☑️ 저렴한 차종류를 항상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는데 이번에는 보리차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 구성품 ✅ ☑️ 보리차 1.5L * 12개 ✅ 장점 ✅ ☑️ 국산 볶은보리로 만들었습니다. ☑️ 가격이 매우 저렴하네요. 국산보리에 저렴한 가격이라 살짝 의심도 했으나 맛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어릴때 집에서 항상 끓여먹던 보리차와 맛이 같아요..번거롭지 않게 항상 같은 맛이 유지된 보리차를 마실 수 있네요. ☑️ PET포장이 이온음료나 탄산보다는 약하고 생수보다는 살짝 두꺼운 듯 합니다. 재활용 버릴때 잘 구겨지네요. ☑️ 겉 라벨이 나름 잘 벗겨집니다. ☑️ 가운데 부분에 4면으로 살짝 움푹 들어가 있어서 손잡이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끔 냉장고에서 꺼내면 미끄러 질때가 있는데 이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 단점 ✅ ☑️ 딱히 단점은 없어보입니다. 가격이 모든것을 커버해 준다고 할까요. ✅ 총평 ✅ ☑️ 가성비를 생각하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 생각만큼 아주 고소하거나 하지는 않아요..그래도 보리차의 탄내라든가 그런것은 없습니다. ☑️ 두꺼운 용기는 아니지만 생수보다는 약간 두껍고, 재활용 버리기에 잘 구겨집니다. ☑️ 저처럼 생수많이 마시기 힘드신 분들은 저렴한 차 음료를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7살 아들 7개월 아들 아둘맘입니다~~ 저희집은 항상 보리차를 마셔요 원래는 큰 주전자에 끓여먹었는데 식혀서 병에 옮겨담고 닦고하니 불편해서 아예 시켜먹기로했어요 여러제품 중엔 그래도 곰곰 보리차가 맛도 구수하고 가성비가 최곱니다^^ 첫째 유치원갈때 물통에 미리 보리차넣고 냉장고에 두면 시원하게 잘 먹는다고하네요 둘째 이유식먹을때도 살짝 주는데 큰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맛은 하늘보리보다는 연한데 그래도 특유의 보리차향이 고소하니 맛있어요 분리수거할때도 병이 쉽게 잘 찌그러지니 편하네요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3. 06. 30 추가구매네요^^ 여전히 맛있는 곰곰 보리차 겉 비닐 라벨도 잘 떼지고 분리수거하기가 편하네요 근데 가격이 매일 변동이 되나봐요 ㅠ 그때그때 다르네용 그래두 울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3. 07. 12 또 추가구매네요^^ 요즘은 덥고 습해 쉽게 지쳐버리니.. 곰곰보리차 한병씩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한잔씩마셔요 그러다보니 물마시는게 헤프네요 ^^ㅋㅋ (물은 많이마실수록 좋다고하니 열심히 먹습니다) 그냥 입맛없을때 시원한 보리차에 밥 말아서 오이장아찌와 먹어도 잘어울리고 이래저래 요긴하게 잘먹고있어요 금방 다 먹고 재주문할것같네요 ㅎㅎㅎㅎ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 꼬소함이 옅게 느껴진다 진하다 라고 까지는 말하기좀 그런게 직접 보리차를 구매 끓여 마시거나 아니면 티백을 사서 물을 끊여 우려내거나 이 입에는 그것들과 맛에 있어좀 차이가 있기에 고소는 하지만 엄청막 진한맛은 아니라는거 욕심내느라 티백 엄청 많이 넣고 우려냈더니 누룽지 탄맛이 났던 기억이 있는데 이캐 편하게 통으로 나오니꽌 냉장해놓고 씨원하게 먹는 재미도 무시못하는듯 요즘 거의뭐 일일일통 하는 수준 마심 마실수록 아~ 맛있다 물맛조으다 소리가 절로나옴: ) ※ 열을 식히려거든 보리차를 마시라옹a 보리차 하면 그 기억이 있는데 열 엄청나서 온몸이 끓어오를때 엄빠가 상체를 들어올려 얼른 보리차좀 마시라고 입에다 새모이주듯 조금씩 마시게해주던 그그그 몸이 아프니 입도 써서 평소 구수한 맛의 보리차가 왤캐 맛읎던지ㅎ 보리차는 해열작용이 잘되기에 열이 막 오른다거나 감기기운 있을때 마심 확실히 도움이된다 ※ 이건 어떠3"? 극한의 다여트 한답시고 물마져 적게 마시며 땀뺄때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힘도없고 요럴때 뭐다?! 정수기? 생수? 다 노노해 보리차 한잔 마시면 배고픔이 조금은 사라지는 매직☺️ 아무래도 물 "맛" 이 느껴지다보니 입이 쓴것도 가시고 한숨 돌릴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보리차는 365일 맬 마셔야 하는건 아닌데 이캐 가끔 아조 가끔 함씩 박스채 들여놓고 이가 시리도록해서 마시면 물일뿐인데 걍 넘 맛있다는거 얼음 동동 띄어 텀블러 옆에 뙇 차고 운동 중간중간 마셔주면 이것 역시 개꾸르맛 1.5리터쨜 12통이 오는거라서 매우 든든하고 뚜껑에 유통기한이 잘보이게꼬롬 명시되어 있어서 날짜 계산함서 여유있게 마시기 조으다:D
• 첫구매입니다 정수기가 있어도 생수를 마셔도 왜그리 보리차가 마시고 싶은건지 잠시는 생수 마셔도 또 그냥 찾게돼요 얼마전 처음으로 보리차를 주문해봤어요 야외에서 편의점에서 사서마셔본적은 있는데 아~그때는 하늘보리를 마셨었죠 하늘보리 1리터 열병 마셔보니 맛은 진짜 좋았고 슬쩍 단맛까지 간이 딱 맞는데 뭔고보니 옥수수랑 치커리 나트륨 등등 맛이 없을수 없는 재료들 이더라구요 내가 직접 끓여서는 이런맛 못내겠다 싶은 그런 맛이요ㅎ 이번에는 곰곰 보리차 구매해서 기대하고 마셔봤죠 오~~~이 맛은 진짜 집에서 끓이는 보리차 그 맛이예요 내가 끓여왔던 그 보리차ㅎㅎㅎ 여러가지 섞인거 드시고싶음 하늘보리 깔끔한 보리차만 원하면 바로 이 곰곰 보리차네요 가격은 곰곰이 훨씬 저렴해요 일단 한번 한박스 열심히 마셔볼게요 페트병이 살짝 말랑해서 물이 가득 들어 무거울때는 잡을때 조심해야겠어요 각 제품마다 특징이 있어서 그때그때 원하는 스탈로 구매하면 될것같아요 제가 마셔본 첫 느낌은 깔끔하고 무겁지않고 여름에는 가벼운 보리차가 나을것 같아요 저도 가스렌지를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주전자를 못쓰게 되는 바람에 사먹는 보리차에 눈을 떴네요ㅎ 날씨도 더운데 불앞에서 끓여서 식혀서 용기에 부어 냉장 보관하고 다 먹으면 또 물병 씻어두고 말리고... 이젠 곰곰보리차 사서 마시자구요 그런 수고로움보다 더 맛있고 편해요 곰곰 보리차... 즐겨먹던 맛이라 반가웠어요^^♡
• 여름철 더 맛있는 보리차^^ 사서 먹는 보리차도 고소하고 가성비도 괜찮아서 종종 사먹습니다. 사실 여러 브랜드 보리차 중에 제일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 물가가 안 오른게 없고 요즘은 가격이 다 올라서 ...이번엔 곰곰 보리차가 제일 저렴했어요 ㅎㅎ 곰곰 보리차는, 하늘**보리가 치커리?인가가 들어 가서 맛이 제일 진하고요, 동* 순*제품과 비슷한 것 같아요. 연한 맛이면서 어릴적 마셨던 보리차 맛에 더 가깝더라고요~ 아이가 보리차 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학교에 보냉병에 싸줄 때 생수보다는 보리차가 여름엔 시원하게 좋다고 하는데, 사실 정말 더운 여름엔 보리차 끓이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끓이면 덥기도 하지만, 끓인 물 식혀서 통에 담에 냉장고에 넣는게 더 일인것 같네요. 500미리 보리차는 너무 금방 먹어서 주로 1.5리터 보리차로 구매하고 있어요~ 1.5리터라 냉장고에 보관도 편하고, 아이들이 들고 따라 마시기에도 2리터짜리 생수보다 가볍워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맛이 너무 구수하고 진하지 않고 때 좋습니다. 온 가족이 잘 마셔서 하루어 1통은 훌쩍 비우네요 ㅎㅎ 1.5리터 12개 만원초반대에 구매했구요, 1병당 가격이 편의점 500미리 생수가격 보다 쌉니다. 박스 포장이 살짝 찢어져서 제품이 보이긴 했지만 ㅠ 내용물은 찌그러진데 없이 와서 다행이었어요~ 바쁘신데 보리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는 여름철 힘들게 끓이지 마시고, 사드세요 ㅎㅎ 저도 맛있네요.
• 안녕하세요~~ 7살 아들 7개월 아들 아둘맘입니다~~ 저희집은 항상 보리차를 마셔요 원래는 큰 주전자에 끓여먹었는데 식혀서 병에 옮겨담고 닦고하니 불편해서 아예 시켜먹기로했어요 여러제품 중엔 그래도 곰곰 보리차가 맛도 구수하고 가성비가 최곱니다^^ 첫째 유치원갈때 물통에 미리 보리차넣고 냉장고에 두면 시원하게 잘 먹는다고하네요 둘째 이유식먹을때도 살짝 주는데 큰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맛은 하늘보리보다는 연한데 그래도 특유의 보리차향이 고소하니 맛있어요 분리수거할때도 병이 쉽게 잘 찌그러지니 편하네요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3. 06. 30 추가구매네요^^ 여전히 맛있는 곰곰 보리차 겉 비닐 라벨도 잘 떼지고 분리수거하기가 편하네요 근데 가격이 매일 변동이 되나봐요 ㅠ 그때그때 다르네용 그래두 울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