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누맘 아동용 하트빠삐용 30수 후라이스 내의 상하세트

상품요약

• 빨간색 프린트 부분 늘어나면 변색 돼요 그리고 빨간색 줄이 이음새 부분 줄이 안맞아서 별로네요~
• 11번가에서 품절된 상품을 쿠팡에서 사서 아주 만족합니다 옷은 생각보다 많이 얇아요 탑텐 내복이 얇아서 30수로 샀는데, 20수 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보누맘 옷실내복이 30수만 있어서 어쩔수 없이 샀어요 120을 사야하지만, 건조기에 돌려입으려고 한사이즈 크게 샀어요 매년 구매하고 있어요 디자인이 더 이쁘게 나와서 좋네요 만족합니다 <실 사용후기> 130 구매해서 건조기에 돌렸더니 110사이즈가 되었어요 ㅜㅜ 내년까진 입히려고 그랬는데 지금 딱 잘 맞아요 120 만들고 싶었는데 많이 줄어들었네요 140을 사서 건조기에 돌렸었나봐요
• 키 125 살짝 넘는데 130은 길이가 짧은감이 있어서 넉넉하게 140입혀요 잘 맞고 적당한 두께라 초 봄까지 입을수있을것같아요~ 하트포인트가 귀엽고 가격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바로 픽했어요
• 5살 여자아이 봄내복으로 구매했어요 4살같은 5살 아이지만 다리통통에 배 통통이라 넉넉히 입히고싶어서 평소110-120 사이즈지만 내년까지입힐생각하며 130주문했어요 받아보니 확실히 길고 큰듯보였는데 일단 바로세탁하고 건조기돌린후 입혔어요 넉넉히 입힐꺼생각했기에 바지길이는 살짝 긴듯하지만 통이 넉넉해서 아이가 입고있기 편해요~ 30수의 면원단도 부드럽고~^^ 딱좋네요 사이즈는 내복이라 역시 한칫수크게사는게 좋긴하네요^^
• 간절기 실내에서 입히기 딱 좋습니다. 재질도 너무 얇지않고 적당히 톡톡하고 로고가 귀엽네요 애기가 거부감 없이 잘 입어서 마음에 듭니다ㅎㅎ
• 요번 겨울 한 철만 딱 입을 수 있는 내복이네요. 배송 받고 바로 세탁 후 보니, 검은 줄도 색이 바래서^^;;; 새옷 같은 느낌이 아니고, 또 신축성이 없어서 건조기 돌렸더니 사이즈가 줄어서 ^^;; 좀 당황 했네요. 그래도 남매 둘 똑같이 입혀 보니 귀여워요!!
• 낙낙하게 입히려고 크게 샀는데 건조기 돌려도 길이도 괜찮았어요~~그런데 팔과 다리 폭이 정말 짱짱해서 입힐때 힘들어요... 특히 위아래 소매부분이 참... 이렇게 손목, 발목과 딱 맞을 수 있는지... 아기가 신경질 내요ㅎㅎ
• 가슴팍에 하트가 뽀인트가 되는 귀여운 내복이에요. 이정도 두께에 수면조끼 조합이 겨울에도 좋더라구요. 보일러 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