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닭볶음탕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 200g 비빔/양념장, 1개

상품요약

• 팔도비빔면을 좋아하는데 이전 리뷰에도 썼던 것처럼 비빔면 소소와는 약간 달라요. 팔도비빔장은 고추장처럼 좀더 꾸덕하고 진하고.. 비빔면 같은 새콤함은 없습니다~ 짭쪼름하고 매콤해요. 저는 적당히 매운걸 즐기면서도 맵찔이라; ㅎㅎ 제 입맛엔 매운 편이에요. 음식과 섞이면 덜 매워지고, 달달한 매실청이나 올리고당 넣으면 소면 비빔장으로 최고랍니다.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 이라~ 다 써갈쯤 재구매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울집 어린이도 맵다 하면서도 비빔장 소스가 들어간 음식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봄철이라 생미나리 씻어놓은 게 있어서 다른 채소볶음과 섞어 비빔장과 밥 간단히 비벼 먹어도 봤는데, 역시 귀찮을때 한끼 후다닥 떼우기 좋아요. 그리고 잘 안먹는 반찬도 섞어넣고 비벼먹으니 골고루 먹을 수 있네요 ㅎㅎ 소스류다 보니 쓰다보면 뚜껑에 덕지덕지 묻어나서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것 같고요~ 그 외엔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요즈음 라면값도 다 올라서 한봉지 집으면 오천원인데; 비빔장 소스 두고 집에서 소면 넉넉히 삶아 자투리 채소 활용해서 가성비 좋게 면요리 해먹으면 좋은것 같아요. 고기 있다면 추가 하면 더 좋구요~! 용량이 작아보이지만, 소스 자체가 진해서 조금씩만 추가해도 맛이 잘 난답니다.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저의 솔직후기 :) 팔도비빔장 소스 괜찮은 제품입니다.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리뷰 쓰는 남자 리뷰어 삼촌 인사 올립니다 :) 오늘은 언제나 늘 제가 어릴때부터 함께 해오고 배를 채워줬던 팔도비빔면은 아니고 팔도에서 나온 팔도 비빔장 시그니처 이하 팔도 비빔장이라 부를게요 그에 관한 후기를 써볼게요! 자 우리국민들이라면 안먹어본사람이 없는 소스이죠? 팔도비빔면은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은데요 1984년 6월 5일에 처음 출시되어서 연간 판매량이 1억개가 넘는 현재는 많은 비빔면들이 나왔지만 나오기 전에는 이분야에서 올킬하고 70퍼센트의 점유율을 자랑을했다지요? 그런 부분에서 고객들은 그걸 드시면서 그안에 소스만 따로 팔면 안되나 의구심을 가지고 문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팔도는 이 비빔장을 출시를 하였다 하구요 :) 저는 이곳 쿠팡에서 팔도비빔장을 오늘로써 2번인가 3번을 구매했는데요 이제야 리뷰를 남기게 되었네요 오늘은 제가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그릇에 야채조금 넣고 계란후라이 넣고 챙기름 조금넣어서 그다음에 마무리로 팔도 비빔장을 넣어서 비벼 먹었는 데요. 맛은 제 나름대로 5점중에서 4점을 줄 수 있었습니다. 군대 갔다온 남자분이면 잠시나마 옛추억에 맛다시가 살짝? 생각이 날수도 있어요. :) 여기에서 설명하길 비빔밥,진미채무침,3겹살 소스등등 3겹살 소스로 콕 찍어 드시거나 비빔국수로도 괜찮다고 하는데요. 저는 주로 비빔밥이나 비빔라면,비빔국수로 줄곧 애용 하고 있답니다. :) 유통기한 또한 넉넉하고 일반마트 보다 이곳 쿠팡에서 구매하시는게 더 저렴하고 메리트가 있어요:) 아직 3겹살 소스로나 진미채무침은 도전해보진 못했는데요. 진미채는 모르겠고, 3겹살에 찍어먹으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팔도비빔면에 있는 소스하고는 살짝맛이 다른거 같아요. 이 소스가 단거는 조금더 덜 단거 같아요 :) 이거는 여러 요리에 응용하게끔 나왔으니 당연한 걸수도 있겠구요. 용량은 380g으로 매일 먹지 않는 이상은 그래도 꽤나 적당히 오래 드실수 있을 것 같아요 :) 혹시나 좀 더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오래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팔도비빔장 스틱형을 구매하시면 될듯해요. 스틱형은 10개로 1회분으로 포장되어 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유통기한이 긴 제품을 받으시더라도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뚜껑 온오프 방식이니깐 공기가 밀접하니 빨리.드시는게 좋을듯해요. 그게 최상의 맛을 유지할 것 같아서요. 뚜껑을 열고 닫을때마다 산소와 접촉하니 신선도도 떨어지고 조금 오래두면 맛도 변질 될수 있으 니 빨리 드시는 걸로 :) 딱히 먹는 제품이니 단점은 모르겠구 우리가 어릴때부터 먹던 맛이니깐 친근감?있게 접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제 리뷰는 참조만 하시구요. 쿠팡 가족분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셨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쿠팡 가족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리뷰 마치도록 할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저의 리뷰가 미세먼지 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콕콕 눌러주시면 감사 드릴것 같아요. 고 맙 습 니 다...
• 팔도비빔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따로 소스를 판매하고 있길래 구입해봤습니다. 비빔면 소스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활용도는 아주 좋아서 만족입니다. * 용량 및 유통기한 380g으로 크진 않아요. 이거 금방 먹겠다 싶었는데 소스를 대량으로 뿌리지 않아도 맛이 센 편(?)이라 생각보다 꽤 오래 사용합니다. 저는 구입한지 좀 되서 유통기한 2023년 10월까지 이고요. 유통기한 넉넉~ 그전에 충분히 다 먹어요. * 맛 제가 제일 궁금했던 맛~ 일단, 비빔면과는 조금 달라요. 비빔면은 새콤달콤의 느낌이라면 이 비빔장 소스는 더 매콤하고 비빔면 보다는 덜 달콤해요. 그리고 새콤함은 거의 없는 꾸덕한 소스입니다. 꾸덕한 고추장 느낌이랄까.. 그래서 적은 양을 넣어도 맛이 충분히 잘 나요~ 소스 자체가 진합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은 맵다 느끼실거예요. 저도 처음 맛봤을땐 앗.. 생각보다 맵다! 이랬는데~ 이게 또 당기는 맛이 있어서 계속 잘먹고 있어요. 그리고 밥이나 반찬, 채소 등 다른 음식들과 섞이면 확실히 덜 매워져서 먹기에 괜찮습니다.참고로 전 엄청 매운건 못먹고, 신라면 정도의 맵기까진 가능해요 ㅎ * 활용법 주로 비빔밥 소스로 먹습니다~ 집에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계란후라이 하나 부치고, 애매하게 남은 반찬 모조리 투입해서 비빔장 소스 넣고 참기름 뿌리면.. 넘넘 맛있어요^^ 혼밥하거나 귀찮고 입맛없네 하다가도 비빔장 소스 넣어서 비벼먹으면 입맛이 막 도네요 ㅎㅎ 특히, 겨울에 생미역이나 미역무침 해놓은거 넣어서 비벼먹으면 적당한 맵기에 조합이 좋아요! 그리고 소면 삶아서 비벼먹거나 우리집 아이가 삶은 계란을 좋아해서 여러개 삶으면 저는 이 소스에 찍어먹기도 합니다. ☆☆☆ 개봉 전 실온보관, 개봉 후 냉장보관이에요. 제품 뒷면에 나와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으로 인해 소스색이 진해질수도 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문제 전혀 없습니다. 한끼 대충 슥슥 비벼먹기 참 좋아요. 맛있고 간편해서 추천합니다. 자취생 추천해요 ㅎ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고자 자세한 솔직리뷰 남겨봅니다 :)
• •─────────────────────• ◡̈⃝︎⋆ 너~~무 맛있어요! 원래 구입목적은 팔도비빔면 좋아하는 신랑때문이예요. 라면사리만 있으면 손쉽게 비빔면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비빔면 뿐이겠어요~비빔밥은 물론이고, 초고추장이 이제 필요가 없어졌지 뭐예요 ㅎㅎ 건강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간식대신에 브로콜리를 데쳐서 자주 먹는데, 초고추장이 똑 떨어져서 팔도비빔장으로 한번 찍어 먹어보고 저까지 홀~딱 반했어요! 따로 양념추가하지 않아도 너~~어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돼지고기 구워서 찍어먹으면 맛있다는 리뷰도 있기에 또 넘어갈 수 없어서 따라 먹어봤쥬!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 보다는 구운 팽이버섯이나 구운표고버섯,새송이버섯 찍어먹는게 더 맛있긴 했지만, 나름 나쁘지 않아서 맛나게 먹었어요. 샤브먹을 때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야채와 좀 잘 어울리는 양념맛이랄까? 아!마른오징어 구워서 고추장대신 참기름 조금 넣어 찍어먹어도 맛있어요!!(전 마요네즈대신 고추장파라..ㅋㅋ) 여튼 비빔장 하나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콩나물 밥 자주 만들어서 비빔밥을 해 먹는 편인데, 이제 매번 양념간장 만들어서 비벼먹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 튜브형이라 쭈욱 짜서 종지에 담아 브로콜리나 미역등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편안함~ 왜 이제껏 팔도비빔장 사볼 생각을 안했었나 모르겠어요. 여튼 달콤하고 맛있는 팔도비빔장! 죤맛이예용!!대만족!! 다 먹고 또 주문할께요!!! ❤️ 다른분들 구매하실 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ᴗ͈ˬᴗ͈ෆ 따뜻하고 예쁜하루 보내세요 ! •─────────────────────•
• 팔도 비빔장~ 여름에 제일 많이 먹는데 비빔면이잖아요 ^^ 그중에서도 팔도 비빔면이 제일 입맛에 잘맞아서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여름에 잆맛없을때도 비빔면삻아서 계란삶아 올리고 야채넣어서 먹으면 사라진 입맛도 돌아 오더라구요.ㅎㅎㅎ 글적다보니깐 또 먹고싶네요.ㅠㅠ 그비빔장의 비법양념을 따로 판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집에서 비빔밥 해먹을때 고추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지만 무언가 모자란 느낌이 자꾸 들더라구요~~ 저처럼 똥손은 자꾸 완벽하게 맛있지않고 아쉬운 맛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비빔장을 넣어서 비벼보니 완전 내가 원하는 그맛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입맛없고 집에 먹을께 없을때 간단하지만 맛있게 !!!~ 밥위에다가 계란후라이 한개 비빔장소스 참기름 살짝~ 그냥 비벼주기만 하면 됩니다.ㅎㅎㅎ 학생들도 혼자서 해먹기 너무 쉽고요~~~ 저같은 워킹맘도 먹을꺼 준비못했을때 한끼 떼우기로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거기다가 맛도 좋아요 ㅎㅎㅎ 소스맛이 다~~~한거 같아요^^ 조금더 신경쓴다면 비빔밥에 상추나 어린새싹같은 채소 있으시면 함께 넣어주시고 계란후라이 소스 이렇게 하시면 영양도 풍부한 간편한 한끼식사 하실꺼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비빔면이 없더라도 집에서 소면삶아서 비빔장에 비벼서먹으면 비빔국수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 먹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스인거 같아요~~ 강~추 드립니다.ㅎㅎ 그전에 1회용으로 소분되어있는 제품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1봉지양이 꽤~~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다 못먹고 먹고 접어서 넣어두고 아님 버리고 하게되어서~ 차라리 용기에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입하였어요~ 먹을만큼만 덜어서 보관할수 있으니 더 좋은거 같았어요^^ 한번 꼭 드셔보세요~~~ 모두가 아시는 맛있는 그맛입니다 ^^ ★★★★★★★★★★★★★★★★★★★★★★ 제 후기가 물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최근에 비빔국수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근데 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는 귀찮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쿠팡 이리저리 둘러보니까요 팔도 비빔장이 있더라구요!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구매하자마자 바로 냉파도 할겸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이랑 비빔국수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매콤하더라구요?? 원래 비빔면 소스가 이렇게 매웠나...??ㅋㅋㅋ 약간 혼란스럽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전 매운 거 좋아해서 괜찮았는데요 매운 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맵다고 느끼실 정도의 매콤함인 것 같아요! 매콤한 거 잘 못먹는데 그래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요 비빔국수 만들어서 드실때요 올리고당이나 설탕 조금 넣어서 비벼 드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냉장고에 저는 오이랑 파프리카 있어서 비빔국수에 넣어서 곁들어서 먹었는데요 혹시 사과 있으시면 사과도 쫌 채썰여서 오이랑 같이 넣어서 비빔국수 만들어 드시면 진짜진짜 맛있어요! 사과의 새콤함이 매운맛을 약간 중화시켜 주니까 더 맛있게 느껴지실 거에요^^ 참고로 저는 소면을 쌀소면을 사용했는데요 쌀로 만든 소면이라서 그런지 되게 쫄깃쫄깃해서 더 맛있었어요!! 유통기한은 2023년 11월 22일까지인 제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배송은 비빔장을 뽁뽁이에 돌돌돌 말아서 쿠팡배송비닐에 넣어서 안전하게 배송해 주셨습니다!
• ◆◆◆비빔면을 언제 어디서나 내맘대로◆◆◆ 혼자살며 혼밥 혼술에 능한 1인입니다 아무래도 같이 먹는 사람이 없다보니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는것보다는 밀키트같은 반가공 형태의 제품을 구매하는게 이득일때가 많아요 양념장도 예외일수없는데 이런 비빔장은 익숙한 맛이기도하지만 여러 재료의 조합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외형 플라스틱 소스통에 담겨있습니다 나름 라벨지는 떼어내기 쉽게 되어있는 구조네요 ◆향 어딘가 장맛의 쿰쿰한 냄새와 칼칼한 냄새가 섞인 느낌입니다 ◆맛 살짝 찍어먹어보니 팔도 비빔면의 비빔장과 같은 소스같아요 국수에 비벼먹어보니 이게 비빔면의 장이 맞나 싶을정도로 단맛은 좀 덜한듯 한거같습니다 비빔면의 양념소스는 뭔가 달달한 맛이 있는데 이건 단맛이 많이 빠진 느낌 총각김치에서 열무만 건져내 비빔국수를 만들었는데요 열무김치의 양념이 섞여서인지 아무튼 단맛은 좀 덜 한 느낌입니다 ◆총평 비빔면의 양념과 같든 다르든 중요한게 아니고 국수에 비볐는데 맛있더라구요 너무 자극적이지도않고 싱겁지도않고 적당한 양념입니다 그동안 익숙해져있던 비빔면의 맛이면서도 조리를 쉽게 해주니 세상편하네요 이게 없었으면 열무국수 한그릇 만드느라 오만가지 양념꺼내고 과일 갈고..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한끼 먹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식구가 많으면 재료를 따로따로 구매해서 만들어먹는게 더 효율적일지 몰라도 저처럼 혼밥 혼술하며 요리를 조금씩 하는 경우에는 모든 재료를 구매하는것보다 이렇게 어느정도 만들어져있는걸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일때가 많아요 아무튼 맛, 가격, 편의성등 나쁘지않은 제품 같습니다
•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비빔장 비교해보려고 3종류 다 사서 비교해봤어요. 결론은, 세가지 다 대동소이하다!!! 비슷비슷하다!!!입니다!!! 색감은 오뚜기 비빔장이 제일 예뻐요. 빨개서 먹을맛이 제일 나고, 입맛이 도는 빠알간 색이 돌아요 배홍동은 제일 새콤해요. 생각보다 배홍동이 제일 별로였어요 ㅠㅠ 팔도비빔장은 셋중에 제일 색깔이 검붉은데, 물엿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끈적임이 제일 강해요. 그리고 감칠맛이 그 중 제일 강해요. 정말 세개를 다먹어봐도 대동소이해서 무엇이 제일 낫다고는 하기 힘들더라구요. 그치만 면을 삶아서 먹어본결과, 팔도비빔장이 제일 감칠맛이 나고 식당에서 파는 그런 완성된 맛이 나는게 좋았어요. 저는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비빔장을 따로 만들어 먹질 않으니 그냥 100프로 비빔장만 쓸거기 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팔도비빔장을 사먹을 것 같은데요, 만일 집에서 만든거랑 섞으면서 드실 용도라면, 가성비 제일 좋은걸로 사드세요. 이 중에 가성비는 오뚜기가 제일 좋아요.
• 팔도비빔면을 즐겨먹는데, 냉면먹을 때도 팔도비빔면 소스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꼭 팔도비빔면 먹을 때 살짝 아주 살짝 소스가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팔도비빔장 시그니쳐 제품을 처음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편의점에서는 자주 봤는데, 팔도비빔장 사용 예시를 보니까 비빔면, 삼겹살, 골뱅이까진 이해가 되었는데 떡볶이가 좀 의외긴 하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380g에 970kcal면 다이어트에는 정말 독이긴 한데, 맛있는게 넘 많은걸 어쩌겠어요... 뚜껑을 열어보니까 씰링이 되어 있더라구요. 씰링지를 제거해보니 살짝 꾸덕한 느낌이라 팔도비빔면 소스랑 조금 농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팔도비빔면을 먹을 때 아주 소량 더 첨가해서 먹었습니다. 본품에서 짤 때도 힘을 더 줘서 짜야 했어요. 케찹처럼 쭉 나오진 않더라구요. 맛은 비빔면 소스보다는 조금 덜 새콤한 맛이었어요. 그래서 비빔면이랑 같이 먹으려고 구운 갈비와 팽이버섯을 찍어먹으니까 색다른 맛이고 맛있더라구요. 비빔면 소스, 비빔밥, 기름진 고기랑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금방 소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