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필로우 쉬즈홈 마루 모찌 바디필로우, 아이보리

상품요약

• 넘나 폭신폭신 부들부들♡ 딸 아이 잘때 침대 벽 쪽에 자주 머리를 콩콩 부딪혀서... 제가 큰 애 임신때 썼던 무려 십년 된 바디필로우를 붙여 놨었어요ㅋ 기존에 있던건 기다란 막대 모양이고, 오래 되기도 오래 됐지만 중간에 솜이 죽어서 꺼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고 미루고만 있다가 좋은 기회에 만나 봅니다^^ 일단 굴곡진 디자인이라.. 안고 다리 걸어 올리고 자기 정말 너무 좋아요~ 크기도 크고 충전재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서 긴 시간 사용해도 쉽게 충전재가 꺼질거 같지 않아요~ 재질이 짧은 털의 극세사 같은 느낌이라 정말 보드라워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얼굴에 자수도 깔끔합니다^^ 자기 전에 아이에게 동화책 2, 3권씩 읽어주는데.. 그때는 곡선 디자인이라 등받침으로 기대어 읽기도 좋습니다^^ (사진은 아들이 책 읽다 잠든 사진이네요) 세탁 시 크기가 있다보니 좀 구겨 넣어야해요~ 커버만 탈착이 되지 않아 전체 세탁을 해야합니다. 울세탁으로 돌렸고, 저희 집은 따로 건조기는 없어서 빨래 건조대에서 자연건조 이틀 말렸어요~ 혹시 몰라 빠짝 말렸답니다. 건조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바디필로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 받자마자 뜯어보니~~ 귀여운 바디필로우가 똬~악♡ 판매가격: 28880 원 크기: 50×105×25cm 크기도 크고 폭신폭신, 디자인도 귀엽고 무엇보다 너무 편하네요~^^ 제가 커피를 즐겨 마셔서, 약간의 불면증이 있는데 이거 안고 자면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분명 제가 사용하려고 했는데! 우리집 공주님이 보자마자 자기꺼라고 안고 뒹굴 거리네요ㅠ 키 116센티에 21키로 아이가 자기 몸집만한 바디필로우를 안고 있으니 자꾸 웃음이 나네요 ㅎㅎ 이리도 안아보고, 저리도 안아보고, 베개처럼 베고 눕기도 해보고, 올라가서 앉아도 보고 아주 신났어요^^ 재울때는 딸아이 옆에 두다가, 잠들면 제가 안고 자야겠어요 ㅎㅎ 오늘 안고 자 보고 추가리뷰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ㅡㅡㅡㅡ추가리뷰ㅡㅡㅡㅡ 어제 잘 잤고요~ 아이가 잠들고 제가 안고 잤는데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은 놀거나 티비나 책볼때 기대서 보기 좋을 것 같고 안고 잠잘때는 어른들이 사용하는게 날 것 같아요^^ 어제는 이 모찌 바디필로우 덕분에 푹 자서 아침에 정말 개운하네요♡ 단, 세탁은 엄두가 안나지만 섬유탈취제 뿌려가며 사용하려고요^^ 잠이 보약인데 좋은 보약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처음 도착했을때 그렇게 크다라는걸 못느꼈었는데 뜯고나서 아! 압축 포장 같은거였나보다 ㅋㅋ 했어요! 일단 바디필로우가 뭐 잘때 그렇게 필요한가 했었는데 막상 쓰니깐 애착인형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제품자체도 부들부들 그래서 자기전까지 계속 안고 만지작거리다가 자게됩니다. 일종에 자기전 습관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그리고 베개대용으로 그냥 누우면 엄청 푹신푹신! 몸을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게 있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에게 오기까지의 과정!♡♡ 오자마자 세탁기에 직행!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울세탁으로 해서 물도 찬물 뜨거운물 섞어서 세탁함! 자기가 좋아하는 피죤을 넣어서 빨면 끝! 다 빨고 나서 그냥 건조대에 올려놓고 제습기 돌림.. 하루만에 다말랐어요 >< 그다음날 바로 안고 잠! ps.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털이 붙긴하는데 그렇게 잘안붙어요! 다른인형에는 난리낫었는데. 생각보다 ㅋㅋ 안지저분해져서 마음에 듭니다. 헤지고 세탁돌리다가 터지게 되면 깁워서라도 쓸정도로 만족함! goo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뜨끈뜨끈한 방바닥에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리모콘 하나 들고 편하게 옆으로 누워 편하게 TV시청하려면 요런 제품 필수죠~ 이중포장으로 깨끗하게 배송되었구요. 막 풀었을때도 별다른 냄새가 없어서 바로 사용해도 괜찮네요. 짧은융으로 손으로 스윽~~ 문지르면 살짝 색상이 달라지는 재질이예요. 솜이 풍성하고 부들부들합니다. 키 162~3정도 되는 성인이 몸을 구부려 안으면 머리부터 포옥 안을 수 있는 사이즈예요. 아이들이 안으면 더 넉넉하고요~ 얼굴을 부비부비해도 트러블이 없이 부드러워요. 50~60kg대 성인이 2주정도 밤낮없이 안고 있었더니 솜이 좀 죽었네요.. 어딘가를 좀 띁어서 솜을 더 추가하고 싶네요. 첨엔 솜이 몽글몽글 풍성했었는데....뭔가...그동안 스트레스받은 쿠션이된거 같은 느낌^^ 부들부들한 재질이나 안고 있을때의 포근함은 너무 좋은데, 솜이 좀 빨리 꺼지는게 아쉽네요. 별도로 솜을 더 추가해서 넣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 배송 빠르게 잘 와서 좋아요~ 포장 포장도 튼튼하고 질긴 비닐이 2중으로 포장잘되어져있어서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사이즈 와 사이즈가 정말 대박 크더라구요ㅎㅎ 화면으로 봤을 때 전혀 못느꼈는데 18개월인 우리아가보다 크네요ㅋㅋㅋ 촉감 도착하자마자 바로 세탁기 넣고 돌리고 모찌 바디필로우... 정말 딱 이름 그대로예요ㅎㅎ 촉감이 모찌 같이 보들보들, 폭신폭신, 얼마나 부드럽고 좋은지~~호기심 많은 아이도 만져보고 정말 좋아라하네요ㅎㅎ 사용 아이침대에 두었어요.벽에 두고 범퍼의 역활도하구요. 아이가 베개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하는데 요 바디필로우위에 올라갔다하는걸 좋아하네요^^ 잠 들기 어려운아이인데 요거 안아서 금방 낮잠들어서 정말 최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어릴때부터 항상 뭔가를 안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제거를 다 뺏겨서.. 그냥 베게 다리에 끼고 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요 바디필로우를 써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받고나서 생각보다 커서 좀 놀랐구요~ 뜯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라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일단 크기가 크고 살짝 곡선형이여서. 다리에 끼고 끌어안고 잘때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얇지 않고 솜이 막 푹푹 꺼지는 그런 솜도 아니라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부들부들하고 정말 꿀잠 잤습니다! 요즘 특히나 디스크도 심해져서 똑바로 누워도 힘들고 옆으로 누워도 속골반이 너무 아파서 다 불편하고. 잠드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배송 하루만에 로켓배송으로 받고 3일 아주 푹~ 잔듯 해요~ 선물로도 너무 좋을것 같구요 제가 직접 돈을 주고 샀었어도 전혀 아깝지 않았을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어머~~~어쩜좋아요♡ 이렇게 한덩치하는 모찌가 내옆으로~~~♡ 쫀득쫀득하고 부들부들하니 촉감 너무좋구요 다리하나 뙇 올리고 자니까 세상 편해요!! 남편놈 한테 다리한번 올리면 얼마나 불편하고 궁시렁 거리던지..이젠~~~ 필요없어요 모찌야~~이제 내옆에서 항상 나와함꺼자자♡ 울애들이 너무 탐내는건 안비밀입니다ㅜ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큰 비닐에 포장되어서 왔어요. 바로 사용하려 했지만 어린 아이도 얼굴부비고 눕고 할거라서 세탁기로 직행 했네요. 18kg 통돌이 세탁기라서 문제없이 세탁 했어요. 혹시나 변형될까 걱정했지만 전혀 이상 없네요. 건조기에는 넣지 않고 빨래건조대에 눕혀서 말렸어요. 생각보다 금세 마르네요. 아이보리 컬러라서 포근한 느낌이고, 촉감이 진짜 모찌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유치원 다녀온 아이가 보더니 우와 곰이다 하면서 좋아했어요 ㅋㅋ 끌어안고 tv보고요 ㅋ 상세페이지에도 적혀있었는데, 일부 마감부분이 물결모양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솜 주입 후 손바느질로 마감한거라고 ..ㅋㅋ 눈에 보이긴해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대만족스런 아이템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100cm이 아직 안되는 우리 아들과 함께 사진 찍어봤어요. 제가 쓰려했으나 오자마자 아이들 차지네요. 폭신폭신 느낌이 너무 좋고 베개를 낮게 베는 저한테는 높아서 베개 대용은 안되겠어요. 6살 딸도 팔이 허전할때 안고 자겠다며 욕심을 냅니다. 이 제품이 아무리 폭신하고 팔다리의 허전함을 없애줘도 저는 별 다섯개를 줄 수 없어요. 세탁이 한 걱정이기 때문이에요. 색도 새하얘서 때/얼룩 잘 생길거 같은데 커버를 벗겨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세탁을 하려면 욕조에 담가 발로 밟아야할지, 세탁기에 란제리 모드로 돌려야할지 난감합니다. 안고 베고 할 제품이라 우선 세탁 먼저 하고 쓰고 싶지만 세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