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아이로봇 브라바 물걸레 로봇청소기 390t

상품요약

• 안녕하세요 최고의 소비입니다 아이로봇 브랜드는 처음사용해보는데 첫사용에 너무 만족합니다♡ 로봇 청소기는 10년 전 마미 로봇 부터 시작해서 몇 종류를 계속 사용해왔었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로봇 청소기는 삼성 제트봇으로 먼지를 빨*당기고 에브리봇 쓰리스핀으로 물걸레 청소를 하는 집입니다 로봇 청소기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아이로봇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인공지능이 들어간 제품을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이 제품을 가성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박스로 오픈했을 때 제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고 전원을 연결하여 조금 충전한 후 작동시켜 보았을 때 생각보다 너무 조용해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한 후 먼지 청소포를 보고 세 번째로 깜짝 놀랐습니다 세세한 먼지,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붙어 있더라구요!!! 하루에도 제트봇을 몇 번씩 돌리는 집이라서 별로 먼지가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이 붙어 나왔습니다 다른분들 사용후기보니 일회용 청소포 붙여서 사용만히 하시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래도 되겠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편리성과심플함에 별다섯개 드립니다 정숙함에 별 뽀너스한개더 추가해서 별서섯갴ㅋ 만점보다 더 드려요 너무 너무 잘 샀다고 생각되어지고 먼지 청소포를 돌린 후 물걸레 청소를 하면 마음이 너무 너무 편해지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쓰리스핀보다 더 조용한 것 같습니다 에브리봇의 엣지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엣지와 쓰리스핀를 비교했을 때 엣지는 너무 시끄럽다고 하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최근 소비한 제품 중에 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주변에 널리널리 추천 할 것 같습니다
• 2015년에 브라바를 처음 구입했었어요. 그 때 가격이 최저가 25만원대였고,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배터리 빼고는 따로 돈 들일이 없었고, (배터리 교체는 사용 시간에 따라 평균 1년에 한 번 정도)만족스러웠습니다. 5년 조금 넘게 사용하다 고장난 후 에브리봇을 구매 해 봤어요. 브라바는 매우 조용한데 반해 에브리봇은 소음이 다소 큽니다. 에브리봇은 걸레가 회전하면서 청소하고 브라바는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닦는 타입이에요. 브라바를 먼저 사용해서인지 에브리봇은 개인적으로 적응이 안되더군요. (에브리봇 비하는 아닙니다. 개인 성향일수도 있어요) 결국 1년 조금 못되게 사용하다 다시 브라바를 구입했어요. 2015년에 샀던 모델에서 달라진 점은 색상이 화이트로 바뀌었다는 거 밖엔 없네요. 브라바젯m6를 구입할까 조금 고민했지만 오히려 물을 뿌리고 다니는 타입이 패브릭 소파나 고급 가구들엔 치명적일거 같아서 기본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예전보다 소음은 조금 더 줄어든 느낌이에요. 정말 작동중인가 주변을 둘러봐야 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늦은 밤이나 자면서 작동시켜놓고 자도 괜찮을 정도에요. 신생아 있는 집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람이 약간 크게 숨쉬는 정도에요. 후기 중에 청소기 생각하고 샀는데 별로라는 글도 보이던데 브라바의 특성을 정말 모른다 생각이 듭니다. 브라바의 진가는 켜놓고 청소 시킨 후 외출해 보면 새까매진 걸레를 보면 알 수 있죠 ㅎㅎ 조용히 꼼꼼하게 닦아 냅니다. 단점이라면 모든 로봇 청소기들이 그렇듯 주변 바닥 사물을 다 치워야하고 러그도 걷어야 합니다. 그 밖엔 브라바의 단점은 7년째 사용해도 모르겠어요. 걸레 빨기가 귀찮으신 분은 물걸레 청소포 구입해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빨래 없이 바로 쓰고 버릴 수 있어서 편리해요. 야간 동영상과 사진 첨부합니다.
• 친구네 집에 놀러가니 바닥이 반질 반질 하더라구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가 어찌 이렇게 청소를 할 시간이 있냐 물어보니, 이모님이 다 해주지 하면서 브라바를 추천해줬어요. 저도 강아지 한마리와 아이케어 하다보니 청소도 시간을 내어서 해야하는데, 식세기 들이고 내 시간을 더이상 티도안나는 노동 설거지에 소비하지 않는것이 꽤나 만족스러웠거든요. 이상하게 집바닥 역시 아침에 청소기 돌려도 저녁이면 너저분하고, 물걸레는 더더 노동을 해야하니까 흡입&물걸레 겸용 들일까 하다가, 친구가 그건 그냥 물을 묻히고 지나갈뿐이라며 그래서 다른 물걸레청소기 쓰다가 브라바를 추천받았는데 조용해서 갈아탔다고 강아지도 있으니 추천하드라구요. 집에서 사용하고 반했어요 진짜 집에 있는 머신중에 제일 조용한거 같아요. 세탁기 식세기 로봇청소기 건조기 등등 “ 나 일하고 있다아아아아~~~~~~” 그렇게 티를 내는데 요 아이는 진짜 조용해요. “ 우리 브라바 어디서 뭐하니?” 찾고 있으면 열심히 닦고 있어요. 자고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식세기 돌리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주변정리해주고, 빨래 다 되는 동안 건조기 돌리고 브라바 돌리고 강아지 산책나가면 아주 딱 이에요. 출근하시는 분들은 그 루틴이 최고 인거 같아요. 물로 자동충전기능이 없는게 아쉽지만, 저소음이면 충분히 충전기까지 모셔다드릴의향 있습니다. 이건 꼭 사셔야해여. 역시 돈이 삶의 질을 높여주네요 ㅎㅎㅎ
• 동생네랑 부모님댁에서 쓰고 있던 제품이라 저도 샀는데 사자마자 풀충전후 쓰려는데 걸레가 부착이 안되고 자꾸 빠지고 여러번에 걸쳐 겨우 바닥에 놓기성공 후 작동시작을 했는데 한군데만 뱅글뱅글 뒤로만가고 앞으로는 10센티 안팎으로만 전진후진 빙그르돌기를 반복하다 몇분도 안되어 멜로디 소리와함께 빨간불 시전 ㅋ 뭔가에 부딪히면 걸레가 빠져 또 빨간불멈춤 제가본 부라바 중 최악의 복불복 상품이 걸렸네요 무슨 걸레가 어떤방향으로든 착 붙어야 하는데 겨우 끼워서 내려놓으려 바닥을 향하기가 무섭게 걸레가 떨어지기를 반복 부모님이랑 동생이 와서 보고는 저거 왜저러냐고 불량이라고 하네요 저도 부모님댁에서 여러번 사용했지만 이건 아니지 싶네요 빠른교환 해주세요
• 제가 1년 정도 써보니 너무 좋아서 분가한 아들에게 집들이 선물로 주려고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진작부터 주변에서 추천했는데 사는걸 망설였던 이유는 시간되면 자동으로 도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였습니다. 일부러 돌려야하면 얼마나 쓸까 싶어서 안사고 버텼습니다. 그런데 써 보니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제일 좋은 점은 아주 조용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온 식구가 자고 있는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으니 좋네요. 그리고 바닥도 너무 깨끗하게 닦입니다. 물로 청소하는 타사 제품도 깨끗하게 닦이지만 그건 너무 소음이 심해서 식구들이 모두 쉬고 있는 휴일에 돌리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보통 밥하려고 제가 제일 일찍 일어나니까 일어나서 돌려놓고 밥하기 시작하면 출근 전에 집 한번 닦아놓고 출근하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충전기 배터리나 기타 소모품도 살 수 있어서 그것도 좋은듯 합니다. 지금 1년 다 되가니까 충전기 바꿔줘야 할 때가 된것같아 배터리랑 걸레도 좀 더 사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산 걸로 23평 아파트 돌려보니 한번 충전한 걸로 배터리 용량 남네요. 아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입니다. 물론 시간되면 저절로 도는 버젼이 나오면 더할나위 없겠죠. 암튼 물걸레청소 스트레스 다 없어졌습니다. 왜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권했는지 알겠어요.
• 미국에 사는 친구가 추천해 줘서 구매하게 됐어요. 뭘 사도 이것저것 비교해서 심사숙고 하는편인데 청소 피로에서 좀 벗어나고 싶은 맘 하나로 지인 추천 믿고 걍 질렀습니다. 사용해 보니 정말 추천해 준 이유가 있었고요. 앙증맞은 바디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청소를 참 잘 해 주네요. 집에 아이가 있어서 거실 전체에 매트가 깔려있는데 여러개를 이어서 깔아놓은 거라 이어진 사이 사이 지날때는 에러가 좀 생기네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감안하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맨 바닥에서는 에러없이 잘 동작합니다. 또 하나 좋은점 6살 딸 아이에게 브라바가 친구도 되어줍니다.ㅋㅋ 딸래미가 이름도 브라보라고 지어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병원 놀이도 합니다. 브라바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 저희가 집에서 사용중인 제품인데 부모님께 사드렸어요. 먼지는 청소기 휙 돌리고 집 좀 정리한 다음에 물걸레모드로 돌려놓고 외출하면 집이 반짝반짝해져요^^ 충전포트에 자동으로 가진 않고 가끔 멍충하게 같은곳만 반복할때도 있지만 집에있는날은 에러나거나 어딘가 끼이거나 한곳만 돈다 싶으면 조치를 취해주어 집안 전체를 다 닦을 수 있어요. 세척할 걸레도 작아서 금방 빨수있고 걸레질이 제일 힘든데 쉽게 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세요^^
• 요런기계는 2년 3년 쓰면 많이 쓴다라서 너무 비싸지 않은 무난한걸 찾다가 구매했어요 가성비는 매우 좋구요 근데 똑똑하진 않아요 전 제가 청소할때 집에 있을때 늘 사용해서 했던곳 또가고 안했던곳 안가면 제가 옮겨줘요 좀 바보 같긴해도 제가 하기 싫은걸 해줘서 저는 나름? 만족ㅎ해요 걸레는 쿠팡에서 비슷한 기종 걸레 싼걸 많이사서 모아뒀다 빨래하고 좋아요 근데 ...한달이상쓰면 바보되는건 어쩧수 없네요 ㅎㅎㅎㅎ
• 작고 귀엽고 고양이 털이나 머리카락 같은거 청소할때 너무 좋아요~ 전 청소기 함 대충 돌리고 청소기에게 맡기는데 꼼꼼히 잘하네요ㅋ조용도 하고~